갑상샘 검사 중요한 정보신 경학적 징후 원인 감별시

 로열 동물 메디컬 그룹 2020 증례 발표 ①-갑상선 기능 이상 환자에서 나타나는 신경 증상

신경학적 징후 원인 감별 시 ‘갑상선 검사’ 중요한 정보

■ 서론 갑상선 기능 이상환자 사이에 신경학적 징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론 임상적으로 일차적인 신경계 이상에 의한 신경증상에 비해 매우 드물게 보고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러나 최근 외국에서 보고되는 증례가 늘고 있어 과거 검사가 이뤄지지 않아 감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본 증례 발표는 호르몬 질환 중 갑상선 기능 이상 환자의 신경학적 징후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다음은 갑상선 기능 이상과 관련된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진 환자에 대한 3가지 증례입니다.

14세 중성화웅 mixed 11kg 이른 아침에 Ataxia, hypersalivation, depression, panting이 계속되었고, 2~3시간 후 본원에 내원하여 내원 당시 신체검사상 미약한 침, 창백한 점막, lateral recumbency, 앞다리 경직 등의 증상이 나타났습니다.문진상 최근 식욕저하로 지역병원에서의 일주일전 검사에서 미약한 빈혈이 확인되었다는 병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검사 과정에서 앞다리 경직 ataxia는 점차 호전되고 침도 가시고 하였으나 비틀거리며 벽에 부딪혀 넘어지는 증상이 지속되었습니다.신경학적 징후라고 판단하였으나 점막이 창백하고 빈혈로 인한 syncope인지 감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우선 extracranial disorder에 대한 감별을 실시했습니다. 종합적인 혈액검사상 TG, cholesterol의 미약한 상승과 미약한 비재생성 빈혈 정도 이외에는 특이사항이 없었습니다.검사 및 수액처치 과정에서 신경학적 징후가 조금씩 개선되어 혈액검사상 갑상선 검사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호르몬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갑상선 검사상 T4와 fT4가 유의하게 낮고 TSH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대증처치와 levothyroxine 투여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하고 신경증상과 빈혈 모니터링을 했습니다.갑상선 약의 투약 이후에도 신경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MRI 촬영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입원하여 모니터링 과정에서 휘청거리며 쓰러지는 증상이 확인되었으며 levoth yroxine 투여 과정에서 빈혈이 진행되었으나 서서히 재생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퇴원 후 1~2주 동안 집에서 기우뚱거리는 바람에 넘어지는 현상이 하루에 1~2회 정도 관찰되었는데 투약 3주차부터는 휘청거렸고 넘어지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미약빈혈도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약물투약 6주 경과 후 갑상선 수치가 오히려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thyrotoxicosis를 방지하기 위해 약물용량을 절반으로 감량하여 투약하였으며 갑상선 수치가 개선되었음에도 지속적인 신경증상이 나타나자 MRI 촬영을 약속하였으나 현재는 증세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검사 및 시술 214세 암컷 mixed 14kganorexia, depression, ataxia를 주증으로 내원하여 방문 당시 lateral recumbency 상태였으나 backpain이나 뒷다리의 냉감은 없었습니다.내원 당시 의식은 있었습니다만, 호흡은 조금 빠른 편이었습니다. 혈액 검사 상 당뇨로 진단되었고, 수치 상승과 심장충 감염도 확인했습니다.

흉부방사선상의 심장사상충 감염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reverse Dsign 형태의 심장이 확인되었으며, 폐는 전반적으로 간질침윤이 확인되었습니다.복부의 방사선상 디테일이 다소 떨어지는 양상이었습니다. 심장 초음파 상 초기 고혈압이 인정되어 심장 퇴행성의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의식이 뚜렷하여 recumbency와 관련하여 당뇨병으로 인한 diabetic nephropathy와 함께 걷지 못하는 상황 또는 intracranial disorder 또는 경추 문제를 염두에 두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환자의 상태나 보호자 수의 부담으로 인해 보다 정밀한 검사는 진행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우선은 당뇨병 관리와 보존적인 처치를 실시했습니다.항생제 투여 과정에서 염증 수치가 올라 항생제를 바꿨습니다.인슐린 투여 이후 식욕과 바이탈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관리가 되고 염증 수치가 개선되는 과정에서 식욕 및 바이탈이 안정되어 lateral recumbency에서 sternal recumbency로 다소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지속적으로 걷지 못하고 갑상선 기능에 대한 감별을 위해 갑상선 검사를 의뢰하였고 검사 결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갑상선약도 추가 투여되었습니다. 갑상선 약 투약 후 3일 경과한 시점에서 뒷다리 weight bearing이 확인되었습니다.당뇨병 관리와 갑상선 약 투약 6주 후 갑상선 수치는 정상화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본 사례는 diabetic neuropathy와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의한 neuropathy가 동시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되는 환자였습니다.

317세 중성화 암컷 Korean shorthair 2.45kg의 집에서 내원 2시간 전 hypersalivation, recumbency, mental(abmormal)을 주증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증상 발생 2시간 후인 내원 당시에는 자택에서 보였던 신경학적 징후는 사라지고 안구반응만 다소 지연되었으며 미약한 호흡수 증가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체 검사상 BCS(29)로 말랐습니다. 수축기 혈압 240 에서 고혈압이 확인되었으며, 간 수치, 신장 수치, cTnI 수치 상승, abnormal proBNP kit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흉부 방사선에 전반적인 심비대가 확인되었지만 폐 실질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증상과 검사 결과로 미루어 갑상선 기능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갑상선 검사를 의뢰하여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진단했습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만성 신부전,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투약 후 신경 증상은 보이지 않았고, 식욕 증가와 혈압 하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특별한 이상 없이 4주 동안 잘 지냈으며, 4주 후 평가한 갑상선 검사에서 갑상선 수치가 안정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결론 갑상선 기능 이상이 신경학적 징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다른 신경학적 징후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에 대한 감별 과정에서 갑상선 검사가 중요한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 고찰 갑상선 호르몬이 신경계에 영향에 관한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지만, 최근 관련된 사례 보고나 임상학적 의미는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따라서 갑상선 호르몬이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영향과 관련된 더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