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변화 특성 가족복지론] 중년기의

 

© yuanthirdy , 출처 Unsplas h

1. 중년기의 발달 중년기는 신체 발달이 최고 절정 후에 점차 감퇴해 중년기의 신체적 노화 과정을 갱년기라고도 한다. 갱년기란 사다리를 오르다라는 뜻으로 중년기에 겪는 신체적 노화를 말한다.

신체기능 변화 중 회복능력이 이전보다 점차 감소하고 신장기능 감소, 심장기능 저하, 위장에서 효소 분비 저하, 변비와 소화불량, 전립샘 비대 등의 신체적 변화가 나타난다.

신체적 작업능력이 저하되어 에너지 수준이 저하되고 힘든 활동 후 에너지 보충을 위한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또 신진대사가 저하돼 고혈압, 뇌중풍, 심장질환, 암 등이 주요 건강문제가 되며 주요 사망원인이 되기도 한다.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천식, 관절 류마티스 등의 신경 체계의 느림과 골격 경직 등 신체적 변화를 경험한다. 이전에 비해 심장박동은 약하고 동맥의 탄력은 저하된다. 횡격막과 신장의 기능이 약해져 위의 기능도 점차 감퇴한다.

신체적 변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시각과 청각 기능의 저하이다. 40세 무렵이 되면 가까운 것을 보기가 어려워지는 노안이 나타나고 시각의 범위가 좁아져 사각 범위가 넓어져 밝기에 대항 망막의 민감성이 떨어진다. 또 청각기능에서는 고음에 대한 민감성이 약해진 뒤 50대에 저음 감퇴가 일어나 많은 소음을 접한 사람이 먼저 나타난다.

볼티모어의 노화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성인은 40세 무렵부터 평균적으로 약 25cm 정도 키가 감소하는데 이는 척추 사이의 디스크 축소 때문에 키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중년기의 팔과 다리가 예전과 같은 길이라고 해도 디스크가 줄어들기 때문에 키만 작아져 균형이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50세를 넘으면 지방은 얼굴, , 배와 엉덩이 쪽으로 이동하고 지방이 몸의 중심으로 이동하게 된다.

남녀 모두 머리카락 손실은 노화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5060대가 되면서 가늘어지고 흰 머리카락도 생기게 된다.

©mparzuchowski, Un splash2. 중년기 여성의 신체적 발달 여성은 40대 후반~50대 초반에 폐경을 경험하고, 이를 전후로 얼굴의 홍조, 식은땀, 만성적 피로감, 메스꺼움, 심장 박동 증가, 골밀도 감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호르몬 분비의 급격한 감소로 유방과 자궁의 퇴화가 일어난다. 신체적 증상과 함께 우울 불안 초조 등 심리적 증상도 나타나며 이는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brut, 출처 Unsplash 3. 중년기 남성의 신체적 발달 남성도 시기가 되면 남성 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해 성욕과 함께 의욕 감퇴, 불안, 초조와 같은 갱년기 증상을 여성보다 10년 정도 늦게 경험하게 되는데 여성의 생리적 특성과 달리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다. 바깥적으로 피부 탄력이 감소해 주름이 생기며 체중이 증가하고 배가 나오며 흰머리가 생긴다. 인지적 측면에서 성인기에는 유전적 요인으로 결정되는 유동성 지능은 뇌세포의 쇠퇴로 점차 약화돼 후천적 경험으로 습득되는 결정성 지능은 점차 증가했지만 어느 시점부터 지속된다. 정보처리 시간이 지연돼 기억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 전립샘이 비대해져 비뇨기계통의 또는 성적 문제가 발생한다. 남성 호르몬 생산이 감소하고 정액과 정자의 감소와 절정감 약화, 성적 능력 저하 등을 초래해 남성의 갱년기가 여성보다 늦게 시작되는 경향이 있어 더욱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